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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이 백기신통 비각술이라고 말들 하지만

Profile
익명_86291585

택견 하면 할수록 저게 참말인가 거짓말인가 싶어져서 좀 그렇더라.


생각보다 경기나 스파링들을 하다보면
비각술. 직역하면 날아서 차는 발차기를 쓸 수 있던가 하는
상황 자체가 잘 안나오는 느낌이었거든.


이렇게 말하기는 좀 거시기한데
오히려 비각술은 지금 태권도가 훨씬 잘 살리고 있는 것 같더라고.

 

https://youtu.be/LItv_eJsN-c
하이라이트 영상.... 개쩐다 진짜....

 

택견이 유술기가 굉장히 중요시되는건 사실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발차기가 개념적으로 중요시 되는데

정작 비각술이라 말할만한
몸을 띄워 차는 형식의 발차기 같은건 정말 잘 안나오는 것 같다 ㅠㅠ
솔직히 고백하면 그나마 경기에 나온 것들 중 비각술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기법은 풍차 돌듯이 몸 내던져서 차는 것밖에 못봤어서 더 그럼 ㅋㅋㅋㅋ


대체 왜 그럴까? 이것도 얼굴 한판 룰과 관련이 있는 거려나?


시범에선 다들 굉장히 잘들 하던데 ㅠ

댓글
29
  • 15 일 전

    나도 참 궁금한게 원형경기라고 하는데 가마니한장에서 과연 비각술을 쓸 수 있었을지 궁금해. 사료엔 비각술이라고 하는데 잘못 본건가. ?

  • 익명_32559879
    15 일 전
    @익명_60964546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가마니 한 장이 얼마나 넓은 건데???

  • 15 일 전
    @익명_32559879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게 평방 1m도 안되. 게다가 이건 일제 강점기에 자기네 단위로 하려고 들여온거고 우리거보다 단위가 작아.

     

    우린 멍석이나 섶을 씀

  • 익명_32559879
    15 일 전
    @익명_60964546 님에게 보내는 답글

    평방 1m;;;;;;

  • 15 일 전
    @익명_60964546 님에게 보내는 답글

    두 장인데 알지도 못하는 걸로 나서지 마라

    https://mookas.com/news/7308

     

  • 익명_45717650
    15 일 전
    @익명_14380815 님에게 보내는 답글

    2장이어도 지나치게 좁은건 매한가지 아니냐? 가장 큰 사이즈 가마니로 계산해도 2미가 안 되는데 이 넓이면 유도 다다미 한장도 안 된다. 저 거리면 주먹으로 치고 받아야지 중단 이상 발차기 싸움이 아예 불가능한게 정상이야. 당연히 날아차기가 될 턱이 있나.

  • 15 일 전
    @익명_45717650 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대한택견연맹의 지도자들 외에는 대접에 대해서 송덕기 스승님의 다른 제자들은 전혀 들은 바가 없다. 1950년대 제자인 박철희 사범님에서부터 1960년대의 김병수 사범님, 1970년대의 임창수 사범님, 고(故) 신한승 선생님, 양창곡 관장님, 그리고 1980년대 초반의 필자는 물론이고 마지막까지 스승님을 모셨던 주정훈, 이호범, 권수일, 최유근 등도 대접에 관해서는 알지 못한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 익명_45717650
    15 일 전
    @익명_14380815 님에게 보내는 답글

    대접에 대해선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뜬금없이 왜 나한테 대접에 대해 물어?

  • 작성자
    15 일 전
    @익명_45717650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럼 결련택견 경기는 경기장 자체가 굉장히 좁고 도회장님의 칼럼대로라면 근접공방을 장려하니 날아차기가 구조적으로 나오기 어렵다고 해도 다른 택견단체들의 경기에서도 비각술적인 발차기가 잘 보이지 않는건 어째서일까? 사실 이것때문에 진짜 고민이거든.

  • 15 일 전
    @익명_86291585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내가 말하는거는 저렇게 많은 제자들이 원형규칙을 인정하셨다는거지.

  • 익명_45717650
    15 일 전
    @익명_14380815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건 과대해석이지. 저건 대접의 유무에 대해 질의한거잖아. 원형규칙의 문제가 아니라구.

  • 15 일 전
    @익명_14380815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내가 체육관에서 듣기로는 저기 있는 분들 진짜 원형규칙은 모르는걸로 아는데? 박철희 사범님 김병수 사범님 양창곡 사범님 등등 전혀 모르시는 걸로 아는데. 본인만 안다? 아니면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 빌어서 내가 다 맞아!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

    지금 원형 규칙도 호주에서 연구된 최유근 선생 결과물 아닌가? 자기들이야 진짜라 주장하겠지만 송덕기 옹 대회 규칙 2008년 전후로 다를껄? 나도 태껸 환상 갖고 운동하러 갔다가 자료 보면서 팩폭 당하고 오히려 사실 알면서 더 재밌게 수련 중이다.

     

    너도 더 찾이보고 정신 좀 깨라. 술 취한 놈 같다.

  • 익명_45717650
    15 일 전
    @익명_86291585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건 날아차기가 얼굴을 굳이 맞출 필요가 없는(사실 맞추기도 어려운) 발차기면서 동시에 무조건 강한 타격이 동반될 수밖에 없는 발차기라는 걸 생각해보면 대충 답이 나오지 않나 싶다.

  • 작성자
    15 일 전
    @익명_45717650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뭔가 그럴듯하네. 꼭 이게 정답은 아니어도 일리는 있어보인다. 고마워.

  • 익명_46046544
    15 일 전

    좁은 공간에서 쓰는 발차기인 곁차기가 택견의 특징적인 발차기였던 것도 그렇고...확실히 '택견판'에선 손으로 얼굴 때리는 게 허용되지 않았던 것 같음. 사람은 효율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곁차기의 거리가 주먹과 겹치는데도 쉽고 빠른 주먹보단 곁차기가 시그니처가 되었던 걸 보면..

  • 15 일 전
    @익명_46046544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러니까 백기신통 비각술이 되게 해야지

  • 15 일 전
    @익명_46046544 님에게 보내는 답글

    외국인이 기록한 사전에서 손으로 친다는건 어떻게 설명할래?

  • 익명_46046544
    14 일 전
    @익명_993438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강한 덜미나 칼잽이를 보고 타격이라고 착각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설사 손으로 안면을 타격하는 게 가능한 택견판이 있었을지라도 여전히 발따귀나 곁차기처럼 파괴력이 애매하면서 익히기는 어려운 발차기가 택견의 시그니처라는 사실은 남음. 무술은 규칙(혹은 암묵적 규칙)에 따른 효율적인 방향으로 수렴 진화하잖아? 따라서 곁차기나 발따귀보다 압도적으로 효율적인 손질 안면타격을 금지하는 규칙이 있었거나, 아니면 적어도 자제시켰거나 하는 암묵적 규칙이 있었다는 걸 추론해볼 수 있겠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송덕기옹 시연보면 팔 다 내리고 흐느적흐느적 하시잖아? 안면타격 가능한 택견판이 과거의 디폴트였다면 과연 팔이 내려갔을까 올라갔을까. 상식적인 이야기임.

  • 14 일 전
    @익명_46046544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내가 눈팅해보니까. 너네 곁차기로 기절 얘기 운운도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설마 너도 그런 사람 중 하나면 정신승리 오지게 하는거처럼 보이네.

     

    곁차기 파괴력이 애매하다. 익히기 어렵다. 택견의 시그니처다.

    곧 그렇기에 이건 유희용이다.

     

    위에 몇개 보니까 이건 경기라하기도 그렇다(놀이 = 경기)면 놀이라 부르기도 싫을지경이야.

    놀이=경기라 할때 발펜싱 태권도 조차 호구없이 한다면 으아- 끔칙하다.

     

     

    유희용 발길질? 이라 생각해도

    알딸딸하게 머리 가벼운 소리 말아라.

    택견 눈으로 배운 놈들이 돌려차기랑 차별화 시킬라고 한게 곁차기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초딩수준이다 가히.

     

    태권도에도 있고. 가라데에도 있는 발이다.

    1971년 경회루에서 송덕기 선생님이 하는거 영상이나보고 따라한다고 하던 양반들이다.

    그 시그니쳐 사용 최적화해서 쓴게 용복리라는거 아나?

     

    직접배웠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그나마 좀 오며 가며 배운 사람들은 그렇게 안하거든.

     

    아마 신한승 선생님이 도기현회장님보다 많이 배웠을 거라 생각한다.

     

    어설피 배우다 돌아가신 뒤에 급한놈 영상보고 배우고

     

    머릿속 작은 기억들 모아 모아

    당시 모으기도 힘든 서면 자료 겨우 모아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게 그 당시 구축된 택견이라 본다

     

    눈을 떠라 네오여

     

    체육관에서 자료 본게 참 다행이다. ㅋㅋㅋ

  • 익명_46046544
    14 일 전
    @익명_993438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와 무슨 글을 이렇게 쓰냐. 좀 정리를 해봐. 아님 정리할줄 아는 사람이 얘 좀 도와주든가.

     

    "위에 몇개 보니까 이건 경기라하기도 그렇다(놀이 = 경기)면 놀이라 부르기도 싫을지경이야.

     

    놀이=경기라 할때 발펜싱 태권도 조차 호구없이 한다면 으아- 끔칙하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들을 준비 되어있으니까 말 다운 말을 해봐

  • 익명_68472643
    14 일 전
    @익명_46046544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해 다 해놓고서 내용 반박은 못하고 딴소리냐 ㅋㅋㅋ

  • 작성자
    14 일 전
    @익명_46046544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음... 적당히 해석해보면

    1. 발따귀나 곁차기처럼 파괴력이 애매하면서 익히기는 어려운 발차기가 택견의 시그니처라는 사실은 남음

    ㄴ> 곁차기 맞으면 기절한다고 평소에 말하고 다니지 않았었냐? 그럼 위력은 충분한 편인데 정작 위에선 쓰기도 애매하고 약한 발차기라고 말하니 지금 이 이야기 하곤 앞뒤가 맞지 않는다.

     

    2. 너는 택견이 유희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주먹 금지가 되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는 말을 했으니) 곁차기가 택견의 시그니쳐라고 하는데, 위에 언급된 태권도를 보면 태권도 경기에서도 (호구가 없이)맞으면 골로 가고도 남는 발차기가 주로 쓰인다. 비단 택견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랐겠는가?

     

    3. 거기에 곁차기는 현대 택견에서 시그니쳐화 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밀어준 기법이다. 사실 곁차기는 태권도에도 있고 가라데에도 모두 있는 발차기이기 때문에 택견만의 특별한 기법이라기엔 어폐가 있다. 더욱이 그 시그니쳐화를 주도한 인물은 이용복 총사이다.

     

    4. 추정되기로는 신한승 선생이 오히려 도기현 회장보다 제대로 배운 것으로 보인다.

     

    정도인듯....?

  • 14 일 전
    @익명_86291585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응 얘말이 맞아.

  • 익명_46046544
    14 일 전
    @익명_86291585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하 이런 말이었구나. 답해볼게.

     

    1. 나는 곁차기 ko드립을 친 적이 없어. 다른 사람이랑 착각한 것 같아.

     

    2. 유희적 성격이 강했기에 곁차기가 시그니쳐라고 한 적이 없고, 주먹으로 안면타격 금지룰이 있다고 그 무술이 무술이 아닌 유희가 되는 조건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우리가 극진가라데보고 무술이 아니라 유희라고 하진 않잖아? 갑자기 태권도 골로가는 발차기는 왜 나온 건지 모르겠네.

     

    3. 곁차기를 택견의 시그니쳐로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밀어줬을 수는 있지. 다만 이것도 근거가 필요하고. 게다가 그런 사실이 있었다고 가정한들 곁차기는 택견의 시그니쳐가 아니라는 주장을 증명하진 않아.

     

    또 하나 이야기하자면, 곁차기 비스무리한 발차기가 택견과 마찬가지로 자주 쓰이는 극진 가라데와 태권도는 주먹 안면 타격이 없지. 패턴이 보이지 않아? 그리고 극진 가라데의 경우 안면타격을 연습 하긴 하지만, 경기에선 쓸 수 없지. 만약 안면타격 기술이 택견에 있었다는 이유로 경기에도 쓸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거라면 너 스스로 훌륭한 반례를 들어준 셈이야. 너의 반박이 내 주장의 근거가 되는 거지.

     

    4. 이것도 왜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 정통성 논쟁엔 전혀 관심 없어.

     

    자 이제 내가 질문을 할게.

     

    1. 송옹의 겨루기 시연을 보면, 주먹으로 얼굴을 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팔을 아예 내리고 발길질과 태기질만 써서 상대방을 섬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2. 안면타격이 있는 무술 중, 주먹으로 얼굴을 칠 수 있는 거리에서 팔을 내린 채로 주먹에 대한 회피반응을 아예 하지 않도록 고안된 무술이 단 하나라도 있는지?

     

    답변해주길 바래.

  • 익명_06034547
    14 일 전
    @익명_993438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상대 비꼬거나 비하하거나 짜증 내거나 화내거나 이런거 안하고 글 써주면 안돼?

    물론 너가 비하하거나 그랬다는건 아니야

    좀 차분하게 써주면 좋을꺼 같아서.

    너 혹시 위대니?

    글 쓰는게 관리자가 저번에 욕 했던거랑 오버랩 되기도 하고

    체육관에 자료 봤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위대 다니던 사람이 말했던게 기억나는데

    오해 한거면 미안해

    만약 위대면 위대에 좋은 이미지 조금 이라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차분하게 글 써주면 좋을꺼같애.

     

  • 14 일 전
    @익명_06034547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알겠어 ㅋ 근데 너도 지난번 우리 사형한테 욕박은 놈 맞지? 발밑에 중요한 팁. 여기저기 풀고 다닌다고 들었는데. 중요한건 별거아니고 발밑에 있다는데 말이지.

  • 익명_51781107
    14 일 전
    @익명_993438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다른 사람하고 착각한거 같은데?

    난 욕을 한적이 없어

    그리고 발밑에 중요한 팁이 무슨말이야?

  • 14 일 전
    @익명_51781107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보다 선배님인거 같은데 위대태껸인 아닙니까?

  • 익명_14088995
    14 일 전
    @익명_78585525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응 나 아니야 다른 사람 착각한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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