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https://taekkyeon.or.kr/topics/3342 조회 수 6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Attached Image

안녕! 위대태껸 하면 꼭 등장하는 이름이 있어. 바로 한풀이야.

왜 위대태껸과 한풀이 엮이게 되었는지, 그 오해와 의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3줄요약


한풀은 김정윤 선생의 창제무예
김정윤 선생님은 송덕기 옹의 사진자료를 남겨줌


Q) 한풀이 뭐야??
A) 한풀은 유술의 대가 덕암 최용술님 밑에서 6년간 수련한 김정윤 님이 1965년에 창제한 무예야.

(출처 https://hanpul.modoo.at/?link=8p084itf)

 

 

Q) 태껸과는 무슨 관계야?
A) 김정윤 님은 송덕기 옹을 취재하여 태껸 기술들을 사진자료로 남겼고,

이를 06년도에 [태견]이란 제목으로 발간했어.
문제는 이 책의 내용이었지!

 

 

Q) 무슨 문제인데?
A) 기존 단체들이 갖고 있던 택견에 대한 개념과 달리

 

송덕기 옹이 직접 

- 주먹으로 치거나 
- 꺾거나 
- 옷을 잡아채거나 
심지어 살을 쥐어뜯는 동작까지 등장하거든.

 

그래서 나온 대표적인 개소리로는 두 가지가 있어!

 

-> 김정윤 선생이 송덕기 옹에게 돈을 주고 한풀 동작을 시켰다.
-> 송덕기 옹이 나이가 많이 드셔서 잘 모르고 한풀 동작을 하셨다(?)

 

음... 할말하않... 요는 [태견] 책에 등장하는 동작들이 태껸이 아니라는 주장들이지!

 


Q) 고용우 선생님이 한풀 가승이라는 건 무슨 얘기야?
A) 태견 책에서 송덕기 선생님의 기술을 받아주는 모델은 고용우 선생님 뿐 아니라,

김정윤 선생의 촬영을 돕기 위해 따라온 한풀 가승 분들이 계셔. 거기서 발생한 혼동이야 ㅋㅋㅋ 

 

* 가승은 사범 같은 뜻인데, 태권도 사범같은 느낌보다는 훨씬 더 도제식이라고 하더라구. 아예 집에서 같이 숙식한대.

---

한풀이란 무술을 위대태껸 하면서 종종 듣기는 했지만
수련하시는 분들을 직접 뵌 적이 없어서 답답한 때가 있었어.
https://hanpul.modoo.at/?link=ak38y4bh 보면 한풀 동작들을 조금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조금만 봐도 수련생 입장으로서는 아예 다른 무술이라는 느낌밖에 안 드넹...더 뭐라 할 말 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떡밥이 마르지 않는 까닭은

아무래도 다음 FAQ 주제 때문이 아닐까 해

 

 

송덕기 옹이 왜 단순한 문화전달자가 아닌지,

왜 위대태껸이 미약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지

아마 다들 예상은 되겠지만

 

다음 시간에!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