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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기 노망론? 사전 조사 중 의문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익명_85851960

2018년 한국무예학회 추계 학술대회 학회지를 보는데 타임라인이 혼동스러워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도기현 회장님 부분에서 "송덕기 택견의 기술체계와 구성 원리(한국무예학회 추계학술대회 자료, 2018,  p.59)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전에 2002년에 ‘태견(김정윤, 2002)’이라는 송덕기의 동작 사진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는 송덕기 택견 책이 나오기도 했다. 1985년 이후 송덕기가 93세 때 찍은 흑백사진으로 구성되어 진 방대한 분량의 사진첩용 책이다. 그러나 이미 송덕기가 1984년도 말부터 치매를 앓고 있었던 사실과, 그 책을 만든 사람들의 의도를 잘 알고 있는 본연구자의 입장에서 ‘태견’이라는 책을 송덕기 택견의 자료로 활용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배제하기로 하였다.”

 

여기서 보면 1985년에 송덕기 선생님께서 84년도 말부터 치매를 앓았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기간에 제작된 한풀 측의 태견 책을 연구에서 배제한다고 서술 하고 있고요.

 

해당 사유라면 충분히 연구 배경 자료에서 배제할 요건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다음 링크는 도기현 회장님이 뉴스한국과 진행한 인터뷰로 다음과 같은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7103017014947729
* 링크 참조

 

“도 회장은 1982년 연세대 재학 시절부터 택견에 몰두했다. 혈기왕성하던 미국 유학시절에는 수많은 무술단체와 교류를 통해 택견의 파워를 알렸고 미국 현지에 최초로 택견 클럽을 창시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도기현 회장님이 82년도에 송덕기 선생님을 만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택견 교습이 시작된 것을 1982년 봄이라 하여도(나의 스승 송덕기, 2003; http://www.hani.co.kr/arti/273186.html , 2008) 3월 ~ 5월 사이에 시작한 것을 추가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당시 배움을 시작한 것으로 판단하였을 때,

약 1년 반 후인 1984년부터
송덕기는 치매 질환으로 제대로 된 택견 교습이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인터넷 무술 매거진 무진에서 진행된 도기현 회장의 인터뷰입니다.
https://moozine.net/561

 

“그렇지만 이제는 내가 죽거나 다른 예전 서울 택견계승회 회원들이 다 세상을 떠나더라도 그걸 배운 젊은 택견꾼들이 아주 많다. 나는 유학가기 전까지 4년을 배워왔고 물론 송덕기 할아버지의 택견을 다 배우지 못했다. 그렇지만 내가 배운 것은 모두 사람들에게 알려줬고 개중에 내가 황주환 선생님의 쿵후계열에서 배운 것들은 따로 분류해서 꼭 말해주었다. 옛법들도 이제 다 공개되었고 그것들을 이제 어떻게 발전시키거나 하는 것은 젊은이들의 몫이다.”

 

82년부터 햇수로 4년 간,
82.3~5월, 83년, 84년,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85.5월 까지.

총 만 3년, 교습을 받았고 
후반기 1년~1년 6개월 정도는 치매로 사리분별이 안 되는 노인으로부터 택견을 배운 것이 됩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에게서 택견을 배웠다는 부분이 “택견, 그리고 나의 스승 송덕기”라는 책에 서술 되어 있지 않아 자료 분석에 있어 혼동이 있으며, 

 

하나의 자료라도 아쉬운 택견 선행논문 및 자료 검토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직 대학원과 연구분야가 확실하게 결정 되지 않은 상황이라.
제가 직접 도기현 회장님을 뵙고 이 타임라인에 대한 의문점을 직접 여쭤보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이 저장소에 있으실런지요. 염치 불구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댓글
44
  • 익명_32480083
    2020.11.15

    뭔소리야 이게. 도회장님 본인 피셜로 치매였단 거임? 이거 처음듣는데?

  • 익명_32480083
    익명_85851960
    작성자
    2020.11.15
    @익명_32480083 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 논문에는 저렇게 적혀있습니다.
  • 익명_85851960
    익명_32480083
    2020.11.15
    @익명_85851960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니 이러면 말이 안되는데.... 내가 옛날에 봐서 아는데 송덕기 옹 치매 관련 이야기는 결련택견발 썰이 아니었다고. 오히려 결련택견 공격하는 쪽에서 나온 이야기였어. 당연히 결련에선 부인했었고. 근데 뭐야 이건
  • 익명_32480083
    익명_18994445
    2020.11.15
    @익명_32480083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건 그냥 심하게 무리수를 둔 뇌절같음.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돼.

  • 익명_18994445
    2020.11.15
    이게 존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게 도 회장님 말로 따지면 글쓴이 분 말처럼 1년~2년여 되는 시간은 치매 노인께 태껸 교습을 받았다는 말이 됌.

    그리고 태견 책을 찍을 당시에도 치매 앓고 계셨기 때문에 태견 책은 자료로 신빙성이 없다라는 말도 성립이 안되는게
    한풀 측에서 녹음 테이프를 공개한걸 들어보면 순종 앞에서 태껸시연한 일 등등 여러 이야기를 굉장히 상세하게 말하고 계심.
    기술시연도 제대로 안될 정도면 중증 치매였다는 말이고그 당시는 의료기술도 지금처럼 좋지가 않아서 꾸준히 치매 치료를 받을 그런 수단도 없었는데, 상세하게 인터뷰를 한건 치매를 앓고 계셨다는 말과 다르게 모순되는 말임.

    태견 책이 신빙성이 없다는 말이 치매 앓는 송덕기 할아버지가 치매의 영향으로 기술 시연도 제대로 못했다는 이야기인데 그런 분이 몇십년전 얘기를 구술하시는게 말이 안되고.

    결련 최유근 선생님은 송덕기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까지 태껸 배우셨는데 이 말은 최유근 선생님이 사리분별 못하는 치매걸린 송덕기 할아버지에게 기술을 배웠다는 말이 됌.
    내 생각엔 이건 도 회장님의 인생 최대의 무리수이자 위대태껸의 정통성을 부정하려고 나온 최악의 헛소리같음.
    그게 아니면 이런 말 하실 이유가 안되지.
  • 익명_18994445
  • 익명_56138823
    2020.11.15
    결련택견협회에서 스승이라도 신격화 해서는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닐까?
  • 익명_56138823
    익명_18994445
    2020.11.15
    @익명_56138823 님에게 보내는 답글

    뭔 소리야. 함 생각 좀 해봐. 스승 신격화 안한다고 스승을 폄하하는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 스승 신격화 안한다고 앞뒤 안맞는말로 까내리는게 말이 되냐.

  • 익명_76609792
    2020.11.15

    아이키도 쪽 영상 중에 보면 고용우 선생의 친구이자 한풀사범 자격을 가지고 있던 이윤범 교수라는 분이 1987년에 송덕기 할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만나 뵀을 때 치매를 앓고 계셔서 목에 이름표를 걸고 계셨었다는 내용이 나옴. 치매를 앓으셨다는 것 자체는 사실인 듯. ( https://youtu.be/0ZWhZdDBEvY 2분55초 쯤에 고용수 선생님과 관계에 대해 얘기가 나오고, 3분 40초쯤부터 송덕기 할아버지 만난 얘기가 나옴 )

     

    다만 치매도 증상은 여러가지여서 과거의 기억은 없어지지만 평생 꾸준히 해오던 일은 문제 없이 해낼 수 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84년말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85년 정도까지는 택견 자체를 못 가르치실 정도는 아니었을 수도 있다. 특히 송덕기 할아버지가 가르치시는 방식이 품밟기나 기술 연습 시켜놓고 그건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식으로 가르치셨다면 큰 지장은 없었을 거라 봄.

     

    다만 얼마 전에 위대랑 결련이랑 똑같이 송덕기 할아버지에게 배운 기술의 이름이 왜 다를까 하는 글이 올라왔었던 것처럼, 기술 이름을 헷갈리시거나 하셨을 수 있겠지. 같은 맥락에서 한풀 측에서 촬영한 시기 역시 85년이니 사진 촬영을 위해 시연은 충분히 제대로 하셨을 수 있지만, 텍스트적으로는 정확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겠지. 

     

    하지만 도기현 회장님이 논문에 태견 책을 인용하지 않는 이유로 든 두 가지 중

    (1) 송덕기 옹이 1984년도 말부터 치매를 앓고 있었던 사실, 은 표면적으로 내세운 것이고  

    (2) 그 책을 만든 사람들의 의도를 잘 알고 있는 입장, 쪽에 더 무게를 둬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함.

  • 익명_76609792
    익명_06956342
    익명_06956342
    내댓글
    2020.11.15
    @익명_76609792 님에게 보내는 답글
    디게 좋은 자료넹 고맙다
  • 익명_76609792
    익명_66691927
    작성자
    2020.11.16
    @익명_76609792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런다고 태견책 신빙성 없다고 주장한 주된 이유가 송덕기 선생님 치매라는게 떡 하니 논문에 써있는데 물타기가 되냐?
  • 익명_76609792
    익명_68494157
    2020.11.16
    @익명_76609792 님에게 보내는 답글
    확실히 영상보면 고용우 선생이 오래배우기는 했나보네. 주변에 증인 같은 분들이 하나 둘 나오네.
  • 익명_76609792
    익명_01581336
    2020.11.16
    @익명_76609792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니;; 문제는 어떤 식으로 해석을 해도 좋게는 안끝난다는 거야 이게.
    요점만 이야기하면

    1. 송덕기 할아버님이 치매를 앓은 것 자체는 사실로 보인다. 다만 그 경중은 확실하지 않다.
    2. 도기현 회장님의 사사기간의 절반 가까이는 송덕기 할아버님이 치매를 앓으신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과 겹친다. 

    문제의 3번... 인데 2번이랑 연관지어 생각하면 도회장님은 자신의 사사기간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동안을 송덕기 할아버님이 치매이신걸 인지한 상태에서 지도를 받으신 거란 말이지? 그런데 정작 논문에서는 (아무리 그것이 표면적인 이유였을지도 모른다 한들)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으셨다는 이유로 자료로 쓰는 걸 거부했다는 거잖아....

    이거 솔직히 좀..... 음....

  • 익명_06956342
    익명_06956342
    내댓글
    2020.11.15

    정리하면 치매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태견책을 후려치기 위한 논거로 사용한 것은 선넘었다, 요렇게인가?

  • 익명_06956342
    익명_86987182
    익명_86987182
    내댓글
    2020.11.16
    @익명_06956342 님에게 보내는 답글
    요게 맞는듯
  • 익명_06956342
    익명_65701721
    익명_65701721
    내댓글
    2020.11.16
    @익명_06956342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게 맞다. 넘어도 될 선이랑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저건 선 존나 씨게 넘은거지 누가봐도.

  • 익명_06956342
    익명_65701721
    익명_65701721
    내댓글
    2020.11.16
    @익명_06956342 님에게 보내는 답글
    순전히 학술적인 입장에서 배제를 한거면 연구자의 신념이라고 봐줄수 있을테지만 치매를 이유로 들어서 배제한 저 시점에서 본인이 송덕기 옹께 사사하고 있었던 것부터가 아다리가 안 맞고, 뭣보다 위에 댓글처럼 명목상의 이유로 스승의 치매를 건수삼았다고 한다면 그건 진짜 무슨 말로도 변명이 안되는 행동이 맞다. 사실상 패드립이나 마찬가지야 저거.
  • 익명_79675788
    2020.11.16

    아니 잠깐. 원문도 그렇고, 자꾸 사사 기간의 절반 내지 1년 이상의 기간이라고 그러는데... 

    도기현 회장님이 82년 봄부터 배우기 시작하셨고, 84년 말에 송덕기 할아버지 치매가 시작됐다면 

    최소 만 2년 반 정도는 문제 없이 배우신 거고 (82년 4월부터 84년 10월까지라 치면 정확히 2년 반)

    84년 말부터 85년 5월까지의 반 년 정도가 문제 되는 거 아님? 

     

    도기현 회장님이 배워온 기간의 경험과 그 반년이 송덕기 할아버지 치매 초기였음을 감안하면 

    그 기간에도 도기현 회장님이 송덕기 할아버지 가르침을 이해하고 수련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겠지. 

     

    하지만 한풀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걸럴 들을 수 있는 배경 지식이 없었잖아.

    물론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들이 계시긴 했지만 김정윤 선생의 제자였고 

    김정윤 선생은 한풀과 택견을 같은 몸짓으로 보고 기록하려는 시도를 한 거였으니 

    송덕기 할아버지가 한 말이나 동작을 원하는대로 해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

    위대 쪽에서도 태견 책에서 사진 자체만 보고 적혀있는 내용은 무시하라고 하지 않았었나. 

     

  • 익명_79675788
    익명_29401006
    익명_29401006
    내댓글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물타기도 좀 적당히 해야지 고용우 이준서 선생은 김정윤 선생의 제자였다고 말하면서 논지 엉뚱한 데로 끌고 가네 ㅋㅋㅋㅋ
    야 그럼 그 두분은 송덕기 할아버지 제자 아니었냐 ㅋ
    태껸춤까지 배운 두분이 김정윤 선생한테 찬동해서 택견을 한풀에 넘기려고 했다는 것처럼 글싸는 건 좀 양심 팔아먹은 짓거리 아니냐?
    솔직하게 물어보자. 송덕기 할아버지가 한 말이나 동작을 원하는 대로 해석하는건 대체 누구냐?
    태껸춤까지 배운 고용우 이준서 선생이냐 아니면 이용복 총사가 만든 옛법론 들고와서 재포장 시킨 도기현 회장이냐?
  • 익명_79675788
    익명_99599760
    익명_99599760
    내댓글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병신아 쪽 팔리니까 댓글 지워.
    4년 배운거 절반이 날아가게 생겼는데 앞의 절반 괜찮다고 하는거로 쉴드가 되냐?

  • 익명_79675788
    익명_65231348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뭔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이 김정윤 선생의 제자야.....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은 송덕기 할아버지 제자가 맞는데 도대체 왜그러는거냐? 국가전수장학생으로 계셨던 이준서 선생님은 그 경력 투명인간 취급하니?
    위대쪽에서 말한 그거는 무슨 개떡같은 설명만 무시하라 한거고 책에 나온 전부는 송덕기 옹의 태껸 기예가 맞거든?

    그리고 한 무술 그렇게 오랫동안 한 사람은 치매 초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기억력도 마찬가지고.
    도기현 회장님이 송덕기 할아버지는 태견 책 촬영 당시에 치매니 뭐니 하는데 그러면 그 기예는 다 헛 것으로 치부하는 아주 이상한 일이 벌어지지. 송덕기 할아버지 치매 이전에 그 기술을 습득한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의 기예는 어떻게 설명이 가능하니?

    또 결과적으로 그렇게 따지면 도기현 회장님 반년~1년 정도 사사받은 기간은 치매 노인의 기억력 망각으로 인해 이상한 기예를 전수받았다는 이야기인데, 그거 본인 이미지도 갉아먹는거는 아실까?
    송덕기 할아버지가 창작의 기술을 뿅하고 만든 것도 아니고 태껸의 기예가 맞는데 거 참 도기현 회장님 말도 참 이상해.

    도 회장님 반년~1년정도의 뭐가 문제가 되니? 무슨 너는 치매가 발병하면 바로 기억력 소거인줄 아나본데, 아까 말했다시피 한 무술을 오랫동안 한 사람은 기술을 그렇게 잊기가 쉽지 않아. 명칭같은건 좀 헷갈릴 수 있어도 치매 초기라 건망증 수준에 그치는 정도인데 뭘.

    한풀 가승도 이미 태견 책 기예는 송덕기 할아버지 태껸 기술의 기예만 들어있는게 맞다고, 우리 측에는 그런 기술은 받아들이지도 않았다고 인정했고, 김정윤씨도 송덕기 할아버지의 기예만이 태견책에 실려있는건 인정하고 있다. 뭐 기예를 멋대로 해석하는거면 잘못된건지만 태견 책 기예는 오로지 송덕기 할아버지의 태껸 기예라는 말이다.

  • 익명_79675788
    익명_10853621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댓글 영상만 봐도 송덕기 옹 첫 제자라고 떡 하니 나오는데 물타기 어정쩡한 수준 하곤 ㅋㅋㅋㅋㅋ
  • 익명_79675788
    익명_03160548
    익명_03160548
    내댓글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익명_79675788
    익명_03160548
    익명_03160548
    내댓글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니 이 새끼들은 진짜 다 난독인가...
    도 회장님 사사 기간 3년 중 치매에 해당하는 건 6~7개월 정도라고 친절하게 계산까지 해줘도

    굳이 사사기간 절반을 날려먹는다고 후려치려는 건 뭐냐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들은 송덕기 할아버지 제자이기도 하지만 김정윤 선생 제자이기도 했잖아
    더구나 당시 사진 찍고 기록 남기겠다 주도하면서 비싼 장비와 제작비까지 들인 게 누구야 

    이런저런 상황을 감안했을 때 김정윤 선생 입김이 더 셌을 거란 얘기 아니냐

  • 익명_03160548
    익명_66691927
    작성자
    2020.11.16
    @익명_031605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계산 열심히 했네.

    칭찬해. 그런데 너가 틀렸어.

    품밟기 1년은 왜 빼니?

  • 익명_03160548
    익명_04792353
    익명_04792353
    내댓글
    2020.11.16
    @익명_031605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도랐냐....? 이걸 지금 변호라고 쓴거야? 진심으로?
    넌 10년 넘게 무술 가르쳐주신 스승님이랑 몇년 남짓 배운지 오래 안된 새로운 무술 선생님이 있으면 두분중 어떤 분의 의향을 더 쳐줄 거냐?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무슨 ㅋㅋㅋㅋ
  • 익명_04792353
    익명_79675788
    2020.11.16
    @익명_04792353 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회 생활 안 해봤네...
  • 익명_79675788
    익명_95774252
    익명_95774252
    내댓글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거 인성머리 빠앟냐 ㅋ
    사회생활에 따라 선택하니까 어떤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니 선생은 참 복이네
  • 익명_79675788
    익명_04792353
    익명_04792353
    내댓글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뜬금 사회생활 드립이 나온거에 무릎을 탁 치고 간다 ㅋㅋ
    사람새끼면 사회생활 이전에 사람으로써 지켜야 할 도리가 있고 개중엔 스승을 공경하는게 들어간다는건 상식 중의 상식인데 여기서 사회생활 드립을 쳐?????

    지금 이득이 되면 스승을 뒤통수 쳐도 상관없다는 말이냐? 와 나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이새끼 이거 아비가 셋인 종놈이랑 마인드가 완전 똑같네 ㅋㅋㅋㅋㅋ

  • 익명_04792353
    익명_79675788
    2020.11.16
    @익명_04792353 님에게 보내는 답글
    논리 비약 급발진 좀 하지 마라.
    비유하자면, 내 부모님이 아프셔서 집에서 돌봐드리고 싶어도
    내가 신입사원이고 회사에 중요한 일이 있으면 회사에 나가게 될 확률이 높잖아
    물론 나는 부모님을 돌봐야 합니다 하고 안 나가는 사람도 있기야 있겠지.
    그런데 그렇다고 회사 나가는 사람을 부모님 뒤통수 친 후레자식이라고 하진 않을 거 아니냐.

    마찬가지로 당시 김정윤 선생 하는 말에 차마 대꾸를 못한 거 아닐까 하는 거지.
    더구나 일단 사진만 찍는 거니까 김정윤 선생이 그걸 어떻게 쓸지도 모르는 거였고.
  • 익명_79675788
    익명_66691927
    작성자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빡대가리야. 김정윤이랑 송덕기 선생님 인터뷰 녹취는 듣고 하는 얘기냐?

    그 승질 드러운 노인네가 김정윤이 시키는대로 하자고 동작 했을거라고?
  • 익명_79675788
    익명_68494157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넌 자료 좀 보고 싸라. 비약이라 떠들기 전에
  • 익명_79675788
    익명_04792353
    익명_047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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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자꾸 화제를 이상한 쪽으로 튀게 만드는데 이거 똑바로 대답해라.

    태견 책 촬영에서 고용우 선생이 김정윤 옹 입장을 대변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나 그런거 한글자라도 실었었냐?
    결론만 보면 고용우 선생은 순전히 송덕기 할아버님 기술 받아주는 시연 파트너로만 관련되었는데 뭘 차마 대꾸를 못했거니 하는 뇌피셜이 나와? 이거 너 희망사항 적은거 아니냐?
    그리고 뭔놈의 입김이 더 강해 ㅋㅋㅋㅋ 영상이랑 자료 남기고 싶어했던 분이 김정윤 옹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송덕기 할아버지 기분을 맞춰드리면 맞춰드렸지 할아버지 상대로 갑질을 할 수 있었다고 보냐 넌?
    심지어 연배도 송덕기 할아버지가 김정윤 옹보다 한참을 위신데???
    대체 여기에서 사회생활을 운운하고 할 부분이 어딨냐?니가 미리 내려둔 결론을 위해 과정을 지나치게 끼워맞추려고 노력하는거 아니냐?

  • 익명_79675788
    익명_06356713
    익명_0635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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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진짜 멍청이들아, 그러니까 더 고용우 선생님이 뭐가 좀 미심쩍어도 더 손 쓸 방법이 없었을 가능성이 큰 거지. 더구나 당시엔 사진 찍고 기록만 하는데 그걸 김정윤 선생이 나중에 어떻게 해석하고 사용할 지는 몰랐을 거라는 거고.

    그리고 송덕기 할아버지가 김정윤 선생 시키는대로 동작했을 거라고는 한 적도 없는데 왜 그 얘기가 나와. 그러니까 논리 비약 급발진이라고 하는 거야.
  • 익명_06356713
    익명_64047948
    익명_6404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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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익명_06356713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럼 김정윤 선생님 입김이 쎄다고 왜 말한거냐 멍청아ㅋㅋㅋㅋ

    말 존나 애매하게 하면서 말꼬리 잡고 빙빙 돌리면 저게 쉴드가 쳐지냐
  • 익명_06356713
    익명_57600165
    익명_5760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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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익명_06356713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진지하게 이해가 안되서 묻는데

    '도기현 회장님이 배워온 기간의 경험과 그 반년이 송덕기 할아버지 치매 초기였음을 감안하면

    그 기간에도 도기현 회장님이 송덕기 할아버지 가르침을 이해하고 수련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겠지.

    하지만 한풀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걸럴 들을 수 있는 배경 지식이 없었잖아.'

    이 부분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적은거냐? 지금 서로 말이 존나 빙빙 도는게 너가 이 부분부터 해명하지 않으면 답이 안나오거든?
  • 익명_79675788
    익명_04792353
    익명_047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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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i13855552815.jpg

    누가 그쪽 스승인진 몰겠다만 참 잘난 제자 두셨다 진짜 ㅋㅋㅋ
  • 익명_03160548
    익명_66691927
    작성자
    2020.11.16
    @익명_031605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따위로 쉴드 치지 말라고 병신새끼야.

    지금 이용복이 도기현 회장님 무시할때 했던 치매노인설을 회장님이 학술회장에서 자기 입으로 공식인정한 꼴이 됐는데 김정윤이 문제냐?

  • 익명_66691927
    익명_79675788
    2020.11.16
    @익명_66691927 님에게 보내는 답글
    세상 단순하게 살아서 좋겠다
  • 익명_79675788
    익명_04792353
    익명_04792353
    내댓글
    2020.11.16
    @익명_7967578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십라 드디어 이해했다.
    너는 송덕기 옹이 치매에 걸린 이후 촬영된 서적인 태견은 자료오염이 되어 있어서 도회장님이 '당연히' 연구에 배제했어야 마땅하지만 도회장님은 이미 2년간의 시간동안 송덕기 옹께 사사를 했기 때문에 충분히 오염된 자료와 오염되지 않은 자료를 거를 '능력'을 가졌다고 보는 모양인가보네.

    오랫동안 운동하신 고용우 선생은 송덕기 옹의 시연이 잘못된건 알았지만 '사회생활'을 해본 성인이라 적당히 김정윤 옹의 눈치를 봐서 그대로 시연에 협력했고 말이야. 그치?

    .....하 ㅋㅋㅋㅋㅋㅋ 쓰고 나니 돌겠네 ㅅㅂ.

    이게 시발 말이냐?

    배운지 2년밖에 안된 사람이(그것도 1년은 품밟기만 줄창 배움) 스승의 가르침을 이건 오염된거. 이건 오염 안된거. 이런식으로 구분해서 배울 능력이 된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누굴 눈뜬 병신으로 아나 ㅋㅋㅋㅋ

    야 너 무술하는 새끼 아니지? 무술하는 새끼면 부끄러워서라도 이딴 논지 전개하지도 못할텐데 장난하냐 지금?

  • 익명_04792353
    익명_65231348
    2020.11.16
    @익명_04792353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건 진짜 결련택견협회의 대표자라 할 수 있는 도 회장님이 무리수를 너무 심하게 내던진게,
    송덕기 할아버지가 치매를 겪었던 사실을 가지고 본인들 입장에서 유리하게 누가 봐도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한거임.
    조금만 찾아봐도 그게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 말인지 알 수 있었고.

    그리고 웃긴게 도 회장님 사사 기간이 기껏해야 4년인데 그걸 오염됐다 안됐다 판단할 수가 있었을까? 게다가 그게 오염된 자세였다면, 그 전부터 태껸을 배워온 고용우 선생님의 기술은 송덕기 할아버지 치매 이전에 전수받은거여서 오염된 기술이라는게 말이 안되는거야 ㅋㅋㅋㅋㅋ

    결론은 결련 도 회장님이 자리 싸움 때문에 스승을 모욕하는 심각한 무리수를 둔거임.
    난 무슨 댓글 창의 김정윤씨의 입김 얘기를 듣고 고용우 선생님 사회생활 어쩌구 하는거보고 열이 뻗쳤다.
    지들 희망 사항을 여기다가 쳐 적어놓으면 어쩌자는건지
  • 익명_65231348
    익명_04792353
    익명_04792353
    내댓글
    2020.11.16
    @익명_652313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싑 3년인가 아무튼. 저 논지 보니까 속이 뒤집어진다 진짜로....
  • 익명_04792353
    익명_65231348
    2020.11.16
    @익명_04792353 님에게 보내는 답글

    위대태껸 정통성 이야기 나올 때면 저런 애들 빠짐없이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먹이면서 나타나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07139312
    작성자
    2020.11.18

    본 게시글 작성자입니다.

    그저 하나의 의문이었을 글에 뜨거운 피드백 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정독 해보니 결련택견협회 수련인들께서도 명확한 타임라인을 파악하고 계신건 아닌 거 같습니다.

     

    힘이 듭니다.

     

    아직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방향성에 도기현 회장님 자료는 야누스 같아서 서로 상충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의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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