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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 ≒ 수벽치기 ≒ 결련택견 (옛법택견)

익명_34074882

아래 게이 중에 기천과 결련택견이 닮았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글 파본다.

 

그러나 우선 기천 운방이형 영상미에 감탄했다. 택견에도 이런 영상 좀 누가 시도 해봐라.

https://youtu.be/KX1vstKTFfw

 

우선 뭐 멋진 영상이지만 운방이형 채널가면 기천 영상 몇 개 더 있으니 보는 걸 추천한다.

 

이후 기천과 수벽을 운영 중인 육태안 선생님 아드님인걸로 알고 있다. 채널운영자가.

https://www.youtube.com/watch?v=PYwyb2ysRS0

 

https://youtu.be/cv02dGtW35o

 

나도 택견할때 아래 댓글에 언급된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다. 풍문이었지만. 글이 있었구만....

 

------------------

 

여기까지 본다면

내가 아는 범위에서 육태안 선생님이 기천과 태권도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정리하면

 

기천 + 충택 => 수벽치기

수벽치기(기천 + 충택) + 송덕기 옹 기술 몇 개 > 결련택견(초기 버전)

 

서로 이 정도로 영향을 받아 탄생하지 않았을까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NH0huNWFZk

-------------------

 

 

지금의 옛법택견은

 

수벽치기(기천 + 충택) + 송덕기 옹 기술 몇 개 + 답십리 까기(김명근 선생님) + 택견배틀 탄생기술 노하우(유입기술) + 마황의 6가지 무술경력이 덧붙혀져서 탄생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여기서 본 재료가 서로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겠지만.

 

--------

 

정리하다가 느끼는건데

그럼 송덕기 옹 기술 몇개는

 

몇 개 없었다고

https://taekkyeon.or.kr/topics/33540#comment_33622

 

에 언급되던데.

>> 댓글에 보면 고 육태안이라고 썼는데 ㅋㅋㅋ 돌아신거 아닌거 같은데 09년에 저런 드립을 치다니

 

 

이후 티비 문화재청 영상에 나온 기술들은 직접 배운 것일까?

댓글에 언급된 거에서 "직접배운 기술 몇개 정도"는 솔직하게 몇 개일까?

 

이용복 회장이 정리한거 역으로 배웠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몇개 정도밖에 없다면.

하는 의구심이 남네.

 

 

 

요약. 코리아 당랑 기천 ≒ 수벽치기 ≒ 결련택견(초기)

 

 

댓글
3
  • 익명_73325604
    2021.03.04

    수벽치기 오광잽이랑 결련 안경씌우기가 똑같은게 좀 신기하긴 했지만... 글쎄... 너무 뇌피셜 아닐까? 빼며밟기 같은게 수벽치기에서 모티브로 나온거 뭐 그런거 빼면 딱히 그렇다할 것도 없잖아.

    게다가 송옹 기술 몇개 배운걸로 치부하기엔 양도 어느정도 되는데.... 매일은 아니었어도 4년 배우신 분한테 좀 실례되는 말인거같아. 이러면 위대보고 한풀이라 하는거랑 뭐가 달라 ㅜㅜ..

  • 익명_73325604
    익명_53246575
    작성자
    2021.03.04
    @익명_73325604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재밌는건 그 말을 한 사람이 최유근 제자이고. 최유근이 한말을 복붙했다는거잖아 ㅋㅋㅋㅋ
    팀킬인건가? 아니면 진실인가는 자기들만 알겠지만 서로 영향받은 부분은 매우 크다고 봐.

    나름 참고 자료들을 들고 쓴거니까. 결련이 한풀이라 한거보다는 양호하지.

    택견하다보면 이게 매력이 있긴 있나봐. 그만둬도 하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관심갖는 사람들이 꽤 되는거 보면 말이지.
    그래서 좀 이런 논란들 돌파되면서 잘된다면 좋은거지. ㅋㅋ
  • 익명_05936297
    2021.03.04

    좀 옛날에 택견하던 사람들끼리 암암리에 돌던 이야기가 있었음. 택견이랑 수벽치기를 같이 배워야 진짜 택견이 완성된다는 썰이.

     

    말하길, 신한승 옹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정체 모를 손기술들을 정리하셨다고 하는데 그 기법들이 본인이 문화재 택견에 포함시키지 못했던(혹은 일부러 빼셨던) 택견의 손기술들이었고, 육태안 선생의 수벽치기가 신한승 옹께서 연구하시던 손기술들을 가다듬은 결과물이라고 하더라고. 물론 그 진위는 분명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도기현 회장님이 육태안 선생과 교류가 있었던 건 내가 알기론 사실이 맞음. 게다가 당시 무술 좀 한다고 하는 사람이면 한번즈음은 기천에 발 담근 경우가 많았었고, 택견 수련하면서 기천 배운 분들도 꽤 있었음.

     

    그런 점들을 미루어 살펴보면 이 글이 완전 터무니없는 음모론은 아님. 뇌피셜에 가깝긴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만한 글이라기엔 좀... 많이 얽혀 있는 게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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