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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커플에서 호패술 영상보고 느낀 건데

익명_93438672

근본이냐 아니냐를 떼어놓고 호신용 무기술로만 봤을 때는 꽤 좋아 보인다

사거리에 비해 휴대성도 괜찮고 붕붕 돌리기만 해도 상대가 다가오는 건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ㅋㅋ

 

아 그것과는 별개로 저게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무술이라고는 생각 안 함. 애초에 호패 사이즈가 저렇게 크지 않았는데..

댓글
15
  • 익명_47050963
    2021.03.05
    호신으로서 좋을거같은건 인정 ㅋㅋ
  • 익명_23182528
    2021.03.05
    맨 아랫글에 대해서 나도 동의함. 특공무술에서 쓰는 반태랑 너무 쓰는 법이 비슷해보여서 사실 호패술 미는게 불안함... 이건 진짜 다른 의도 없고 같은 택견 이름 걸고 수련하는 사람 입장에서... 괜히 불안함... ㅠㅜ 이해하려나 이 마음...
  • 익명_06039972
    2021.03.05
    난 순수하게 택견이라는 부분만 어필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ㅠㅠ 호패술이 택견이랑 관계 없다는 걸 말하긴 했지만 어쨌던 택견이란 이름으로 나가는 거잖아.
    컨텐츠가 무기술 위주로 구성되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야 있겠지만서두 복싱 편 같은거 보면 택견만으로 영상 멋지게 뽑아낼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움 ㅠㅠ
  • 익명_06039972
    익명_23182528
    2021.03.05
    @익명_06039972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 댓글 읽고 생각난건데 호구커플쪽에서도 택견이라는 이름을 가진 채널이랑 합방을 하는 게 메리트가 있긴 하니까... 택견도 호구커플 채널에 뜨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될 테니까 서로 윈윈하는 느낌으로 촬영을 한 것 같긴 하네... 근데 왜 씁쓸하지
  • 익명_23182528
    익명_24466848
    2021.03.06
    @익명_23182528 님에게 보내는 답글

    결과적으로 택견보다 호패술이라는 주제에 초점이 맞춰졌으니까 그렇지 뭐.... 영상 보고 나니까 마황측에서 욕심을 너무 부린게 문제였더라고.
    택견과 호패술을 알릴 기회가 왔다고 하면 택견을 알리는 게 협회랑 택견계에 훨씬 도움도 많이 되었을 텐데 호패술도 알리고 택견도 알리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 정작 알맹이라고 할 수 있는 택견은 희미해지고 호패술만 남았거든.

  • 익명_23182528
    익명_24466848
    2021.03.06
    @익명_2318252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쉽게 말해서 주객이 전도 되 버린 거. 특히 저런 짧은 영상 컨텐츠에선 우리가 무얼 보여주고 싶은가. 무엇이 주된 주제이어야 하느냐를 사전에 명확하게 정하고 그걸 이끌어내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데 선택도 집중도 둘 모두 어중간했음.
    총체적 전략의 실패라고 본다.

  • 익명_24466848
    익명_10449445
    작성자
    2021.03.06
    @익명_244668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나는 둘 다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옛법택견이 쪽도 못 쓰고 두드려 맞다가 호패술로 넘어갔다면 모를까 태질이나 발질로 충분히 선전하는 걸 보여준 다음에 나와서 크게 문제는 없다고 느꼈음.

    마황 쪽에서는 상대가 격투기가 아니라 무기술 채널인 만큼 이쪽도 무기술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느꼈겠지. 양감독이나 비디토리, 차도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옛법택견을 보여줬으니 이번에는 상대에게 맞춰서 결력택견협회에서 보급하는 무기술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 익명_10449445
    익명_24466848
    2021.03.06
    @익명_10449445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ㅇ 그렇게도 볼 수 있다고는 생각함. 내 의견이 진리인 것도 아니니까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호패술이 메인 컨텐츠가 아닌데도 굳이 호패술을 가져왔다는 게 많이 아쉽더라고. 택견의 정체성은 맨손무술인데 생각보다 그 부분이 크게 부각이 안 되었어.
    개인적으로는 태기질이랑 연관된 넘기기, 던지기나 검도가 코등이싸움을 하는 거리에서 택견의 장기인 아랫발질을 이용하는 기법, 옛법택견식 더티복싱 등을 보여주는 게 택견을 알리는 덴 더 도움이 되고 정체성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게 아니었을까 싶음.
    다 떠나서 호패술로 붙었을 때 호구커플이 봐주는 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더라고(...) 일부러 한 박자 늦게 움직여주던가 찌르기 제대로 안 쓴다던가...

  • 익명_24466848
    익명_40770298
    2021.03.06
    @익명_244668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무기술이 컨텐츠인 호구커플이랑 촬영하는데 맨손으로 할 수는 없는 거 아니야...?
  • 익명_40770298
    익명_24466848
    2021.03.06
    @익명_40770298 님에게 보내는 답글

    글러브 있잖아. 당장 복싱 편도 있었고.
    어차피 시청자들도 맨손 vs 무기술이라는 점에서 맨손무술이 필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불리함이 있는 거 알고 있을 텐데 오히려 무기를 든 상대한테도 맨손이 한순간이라도 우위를 보일 수 있는 시점이 있고, 그런 경우에 들어가는 기술들을 보여주는 게 더 낫다고 봤음.
    따지고 보면 변변한 무기술이 없는 택견이 무기술을 메인으로 하는 호구커플과 콜라보를 한 거 자체가 에러였다고 해야겠지만... 그래도 기왕 할 거면 확실하게 택견다움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는 게 내 생각임.

  • 익명_24466848
    익명_91458075
    2021.03.06
    @익명_244668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호구커플이 봐준거임?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던데
  • 익명_24466848
    익명_55124800
    2021.03.06
    @익명_244668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봐주기엔... 검도 초단따리인데?
  • 익명_55124800
    익명_24466848
    2021.03.06
    @익명_55124800 님에게 보내는 답글

    딱 봐도 머리 찍어내릴 수 있는 상황 엄청 많았고 들어오는 거 찌르기나 맞베기로 맞받아칠 수 있는데 적극적으로 안 하고 뒤로 계속해서 물러남. 저거 일부러 봐주면서 하는 거 아니면 설명이 안 됨.

    애당초 리치 차가 얼만데... 호구커플이 리치 제대로 활용했으면 접근조차 제대로 못 했을걸. 근데 승부 보러 간 것도 아니고 서로 윈윈하는 게 방송 컨셉이니까 걍 어느정도 사정 봐주면서 한 거 맞음.

  • 익명_24466848
    익명_69600336
    2021.03.06
    @익명_244668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만큼 유튭각을 재셨다는거지~ 무야호~!
  • 익명_24466848
    익명_95165663
    2021.03.07
    @익명_2446684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시합도 아닌 예능이니 강도는 낮춰서한거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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