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이랑 밑에 사진 골똘히 보니깐 알겠네. 이건 4장이었다.... 뭐때문에 내가 이걸 6장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4장이 확실하네.
위에 사진이랑 밑에 사진 골똘히 보니깐 알겠네. 이건 4장이었다.... 뭐때문에 내가 이걸 6장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4장이 확실하네.
위에 사진이랑 밑에 사진 골똘히 보니깐 알겠네. 이건 4장이었다.... 뭐때문에 내가 이걸 6장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4장이 확실하네.
위에 사진이랑 밑에 사진 골똘히 보니깐 알겠네. 이건 4장이었다.... 뭐때문에 내가 이걸 6장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4장이 확실하네.
혹시나 해서 갖은 분한테 받아서 색깔 선명하게 해서 부분 올려 봄. 6장이네!!
근데 첫번째 사진은 어디서 찾은거야? 인터넷에서 계속 찾아봐도 안나오네...
이거 관장님한테 징징거려서 확인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정도 정성까지는 필요없었는데 궁금증 해결해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풀한 삼촌친구분한테 듣기론 저거보다 본판은 더 넓은데 당시에 멍석 구하는데 시간도 걸리거 공간적인 문제때문에 저 정도로 깔고 찍었다 하시더라. 저기 계신 분 중에 고향이 전라도인 분 계신데 거기서 찔은겇로 알고 있다.
오 그렇구나. 태껸판 넓이가 얼마였던건지 진짜 궁금해진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멍석 같은거 택배 시키면 뚝딱 오는 시기도 아니여서 6장 밖에 못구했던건가...
사람 말아서 패던 멍석은 존나 커. 둘둘 감기면 묵직하고 질겨서 못 빠져나오거든. 얼굴 안 보여서 패기도 맘 편하고.
ㄷㄷㄷ.... 드라마 보면 항상 작은거에 넣고 패서 작은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엄청 컸나보네..
ㅇㅇ 시골집에서 한 번 감겨봄. 뒤지게 맞는겨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