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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FAQ 7)로 돌아왔어


태껸 관련 떡밥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이번 시간에는 위대태껸 커리큘럼에 대해 이야기할까 해


위대태껸 기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세 가지가 있어

 

1) 그 잘난 기술(or 태껸춤) 한 번 내놔봐라
2) 기술이 그렇게 잘났으면 대회 나가서 증명을 해라
3) 위대태껸 커리큘럼이 원형 or 전체인 것을 어떻게 확신하느냐

요렇게 인데

 

1)은 그냥 대놓고 떼쓰는 거구
2)는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니까

3)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


Q) 위대태껸을 다 배워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
A) 맞는 말이야! 위대태껸 수련인구 중에 고용우 선생님이 보유하신 태껸의 범위를 
모두 체화하고 있는 사람은 아직 없어. 

 

 

Q) 그런데 어떻게 위대태껸 수련생들은

 

1) 위대태껸은 태껸의 범위를 다 담지 못한다.
2) 위대태껸은 고용우 선생님의 창작이다.
3) 위대태껸은 타 무술과의 혼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와 같은 의혹을 품지 않고 수련할 수 있는 거야?

 

A) 딱 잘라 이야기 하면, 양과 원리 때문이야.

 

 

Q) 양과 원리?
A) 응. 1) 2)를 품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3)을 품기에는 원리가 너무 정확해

 

 

Q) 하나씩 설명해줘. 먼저 양부터.
A) 사람들이 100년 전이나 1000년 전이나, 지능은 대체로 비슷하다고 하잖아? 

 

다만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된 지식을
교육을 통해 더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거지.

 

요는, 위대태껸 커리큘럼 역시
수많은 사람들의 노하우와 연구가 몇 세대에 거듭하여 축적된 모습이라는 거야.
이걸 고용우 선생님 혼자서? 송덕기 선생님 혼자서? 아니면 임호 선생님이? 도저히 말이 안 된다는 거지 ㅎㅎㅎ

 

Q) 으음...일단 그렇다치고 다음 것까지 설명해줘.
A) 위대태껸에는 세 가지 주요 원리가 있어. 굼슬르기, 어깨불림, 허리재기.

 

위대태껸에 레시피가 있다면 이 셋은 백종원의 매직 다시다같은 건데
그 많은 양의 커리큘럼이 이 세 가지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거야.

 

퍼즐을 맞추면 모서리랑 가장자리부터 시작해서 가운데를 채워나가다보면
떨어진 조각들이 이어지면서 큰 그림이 완성되잖아?

 

마찬가지로 위대태껸을 수련하다보면 아예 다른 동작이나 기술인 줄 알았던 것이
저 세 원리로 통합되는 것을 알 수 있어.

 

태껸춤까지 꼭 배우지 않아도, 이 원리들이 어떻게 연계되고 응용되는 가를 알 때까지만 수련을 하면
3) 과 같은 고민은 하지 않지. 


---

이 답변들은 개인적 감상에 그칠 수 있겠지만
다른 위대태껸 수련생들도 공감할만한 내용이라 생각해서 FAQ로 넣었어.

내가 수련을 시작한 시점에는 한참 위대태껸이 신비주의를 표방한다는 공격 - 의혹 1)과 같은 - 들이 많았던 것 같아.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키배 한번 이겨먹으려고 식당주인이 레시피 공개해야 하나... 싶은 이야기라
그냥 피식 웃고 말 일이지만


태껸춤이, 위대태껸회의 주장들을 강화하는 물증이자, 중요한 역사적 자료지만

'나는 태껸춤 배우려고 수련한다'
'나는 태껸춤이 있으니 위대태껸을 수련한다.'
이런 사람은 아마 없을거야 ㅋㅋㅋㅋ

 

오히려 위대태껸에 매력을 느끼게 되는 요소는
위대태껸이 수련하다 보면 볼수록
참 잘 만들어진 무술이구나... 생각하게 되면서
함께 강해져 가는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해.


Q) 잠깐! 모든 무술이 다 그런 거 아냐?
A) 그래서 얘기하잖아. 태껸은 무술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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