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위대는 대회도 없고 규정된 룰도 없고 지도자 과정/수련단증도 없는거임?

Profile
익명_77066910

 

 

LA에 있는 위대태껸 수련원이 설립된지 22년인가 되는걸로 아는데 갤에서 위대하는 애들한테 위대 어떻냐고 물어보면 어째

 

"아직 규정이..."

"아직 대회가..."

"아직 지도자 과정은...."

"아직 단증 같은 건..."

"아직 태껸춤 추가 학습자는..." 

 

약속이라도 한듯이 이런말만 나오는데 대체 위대 내부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임?

 

다른 단체들은 적든 많든 뭔가 공개적으로 지들이 지지고 볶고 있는 걸 보여주고 있는데 위대는 꽁꽁 싸매고 수련자부터 교육자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 위대가 아닌 외부인 입장에선 얘네가 정말 진짜 택견의 원류가 맞는 건지 무언가 하고 있긴 한건지 검증할 방법도 없고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 수 밖에 없음.

 

그런데 또 막상 위대 쪽에선 하는 말이 "위대엔 (네가 택견에 아쉬워 했던 것들이)다 있다", "이미 위대에선 다 해결법이 있다", "위대를 배우면 발질뿐만 아니라 손질, 태기질 모든게 완벽하다", "위대를 배워라" 이렇게 중이 염불 외우듯이 같은 말만 반복하니 믿음 보다는 당혹스러움이 앞섬.

 

정리하자면

1. 위대는 요즘 같은 유튜브, SNS로 홍보와 동시에 이익을 취하는 시대에 자신들을 굳이 숨기려는 거임? 말못할 사유라도 있는 건지?

2. 위대의 역사가 30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어째서 상기한 규정이나 대회, 지도자 과정 등 이른바 '시스템' 부문을 왜 공중에 공개하지 않고 준비가 안됐다는 말만 반복하는 거임? 정말 준비가 안됐다고는 상상할 수가 없는걸.

 

댓글
14
  • 2020.10.11
    30년 아님. 현재 한국에서 위대 배우는 사람 중 제일 먼저 고용우 선생님 존재 알고 찾아간 사람이 첫발을 뗀 시기가 2008년이다. 대략 12년?

    그 와중에 진지하게 협회 만들고 도장 운영할 생각으로 고용우 선생님께 접촉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음.  그 중에서도 자기 야망에 걸맞을만큼 충분한 노력을 한 사람은 더 적고.

    사실상 위대태껸협회가 처음 생긴 2016년인가 2017년 쯤이 한국에서 위대 관련 배포 시도의 최초라고 봐야 함.
  • 2020.10.11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도장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16771115
    2020.10.11
    @익명_25260269 님에게 보내는 답글
    우리쪽 사람도 아님.
    “모든게 완벽하다”
    이런말을 한다고?
  • 익명_22722595
    2020.10.12
    @익명_25260269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내가 다니는 도장에도 저런 사람은 없음 ㅋㅋㅋㅋㅋ 대체 저런말 하는 애는 누구고, 글쓴이는 어떤 글을 읽은거냐 ㅋㅋㅋ
  • 익명_03335230
    2020.10.11
    어느 정도 진지한 비판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 기술 훔쳐갈까봐 오픈을 안한다는데 그런 비밀주의를 고집하면 고이기만 하지. 다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위대엔 다 있다고 주장하는 건 말 그대로 이율배반 아닌가..그런 상태에서 타 단체 디스하니까 주장의 설득력과 관계없이 그냥 아고 애쓴다 하는 생각이 먼저 듦
  • 익명_14358419
    2020.10.12
    @익명_03335230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고일까봐 걱정해줘서 고마워
    안 고이게 잘 배울께
    오픈 안하면 고이고 오픈하면 안 고이는거 아니잖아?
    다른 무술들 참고하면서 안 고이게 잘 배울께

    눈으로 본거랑 몸으로 체득한거는 다르니까.
    눈으로 보고 배웠으니까 있는건 알고
    기술을 다 체득했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말하는거고.
    그니까 딱히 이율배반 이라고 생각은 안드네.

    타 단체를 디스했어? 위대가 먼저?
    타 단체에서 위대 가짜라고 먼저 디스한걸로 아는데
  • 익명_82156983
    2020.10.12
    @익명_14358419 님에게 보내는 답글
    둘 다 디스한 거지 누가 먼저 했냐는 식으로 꽁하는 건 너무 유치한듯 ㅋㅋ

    그리고 우리가 다른 무술 영상보고 그 무술을 안다고 말하진 않잖아? 그 말은 체득하는 것이 그 무술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요건이라는 건데, 너 말마따나 보기만하고 체득을 안 했다면..어떻게 위대엔 다 있다는 걸 '알아'?

    마지막으로, 오픈한다고 안 고이는 건 아니지만, 오픈 안 하면 필연적으로 고인다는 건 너와 나를 포함한 누구나 아는 사실일텐데 왜 굳이 그 길을 가는 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물어보면 기술 훔칠까봐 그런다고 백퍼 나오는데 mma가 맨손무술 다 정리한 마당에 택견이 무슨 전설의 비기도 아니고 공개를 왜 그렇게 두려워하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결국 분파가 뭐든 우리 택견 화이팅이긴 한데 안타까워서 쓴 댓글임. 비판이 없으면 그야말로 고인 거니까
  • 익명_22722595
    2020.10.12
    @익명_82156983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ㅇ 에 다 있다~ 는 솔직히 난 잘 모르겠으니 패스. 개인적인 시점에선 그냥 익혀야 할 기술 가짓수가 졸라 많아서 어렵고도 목표의식 생긴다는 정도가 다거든 ㅇㅇ.

    오픈은.. 맨날 나오는 말이 오픈이던데 뭘 오픈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경기영상 같은데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알려지는 거면 모를까 설마하니 이건 ㅇㅇ에요,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는 기술이에요. 이런식으로 노출시키는 걸 원하는 거? 에헤이 고건 쫌 아니지 ㅋㅋㅋ. 누가 그거 한다고 돈주거나 밥사주는 것도 아닌데 그걸 왜함 ㅋㅋㅋㅋ. 물론 돈 주거나 밥 사줘도 해줄 생각 없지만 아무튼 ㅋㅋㅋㅋㅋ.

    위대 안에서만 꽁꽁 싸맨다는 말이 나오는건 알고 있는데 시간 지나다 보면 하나두개씩 다 나오게 되어 있다. 태껸춤도 나왔는데 기술 공개 안한다고 뭐라고 하면 무슨 반응을 해야 하냐 ㅋㅋ.
  • 익명_14358419
    2020.10.12
    @익명_82156983 님에게 보내는 답글
    글에 분명히 보고 배웠다고 적어놨는데 본걸로 안다고 하진 않는다로 적었네?
    복싱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면 초급과정에서 바디블로우 펀치를 찌르는 형태로 배웠다고 치자 근데 초급한테 깎아서 치는 테크닉을 안 가르치잖아 어려우니까
    근데 바디블로우를 보고 배우긴했어
    그니까 그 펀치가 있냐고 하면 “있다”
    바디블로우라는 펀치의 최종형태를 배우는게 목적이니까 기술을 다 체득했냐 라고 물으면 그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거지

    이런 상태에서 타 단체가 먼저 가짜라고 욕을 해도 위대는 기술을 다 아는
    사람이 없으니 가만히 있어야한다는 이야기야?

    기술공개는 스파링이나 경기영상에서 선수가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보여지겠지
  • 2020.10.12
    저런말하는거면 내부 사람 아니냐. 보통 이정도까지 타단체가 자료 모아서 보나? 결택으론 새로운 사실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도 그 놈같은 애 있는거 아닌가 잘 찾아보세요 ㅋㅋㅋㅋㅋ
  • 익명_13294444
    2020.10.12
    @익명_41240817 님에게 보내는 답글
    오이오이 항문단련을 하는 사범 후보생이 있는 협회치곤 꽤나 말해주지 않냐구. ㅋㅋㅋㅋㅋ
  • 익명_83987965
    2020.1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0.10.14

    안녕하세요. 위대태껸센터 관장입니다.

    좀보다가.  자꾸 쓸때없는 이야기도 나오고
    관원들 성화도 있고 해서 하나 남깁니다.

     

    "아직 규정이..."
    -> 규정은 있습니다. 규정이 있는데, 공개는 할 이유는 없죠? 시청이나 등기소같서보면 보실 수 있고요. 타단체의 경우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규정 통으로 올린 협회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 대회가..."
    -> 대회는 각관에서 협회차원에서 모여서도 흩어져서도 각자 연구와 시도가 진행중입니다. 위대태껸이 보급된 국가에서도 진행중이고요. 대회가 위대태껸인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긍정적인 시도는 많이 왔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75%-85% 사이의 진척이 있고, 그에 대해 문언과 증언에 부합하는 작업도 하고 있지만. 꽤나 만족하는 성과는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아직 지도자 과정은...."
    -> 지도자 과정을 홍보하지 않는 것이지 지도자 과정은 물론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인증받은 관들에 한에서 진행이 가능하고 또한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인원 역시 있다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아직 단증 같은 건..."
    -> 단증의 구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계속적인 개편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 관이나 타센터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크게 불만이 없으며 급에 준하는 수준은 단을 수여받거나 지도인보증을 거친 사람들에게 다시금 인보증의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주짓수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직 태껸춤 추가 학습자는..."
    -> 태껸춤 추가 학습자는 아지까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위대태껸 지도자들 중에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올라가고 경력이 쌓이면 언젠가는 일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학습된 인원들이 나오리라고 봅니다.

     

    1. 위대는 요즘 같은 유튜브, SNS로 홍보와 동시에 이익을 취하는 시대에 자신들을 굳이 숨기려는 거임? 말못할 사유라도 있는 건지?

    -> 이것은 모두가 저와 같은 의견이라고 보지는 않는데. 이 부분은 많은 부분 위대태껸인들이 같은 의견이라 보고 답변드립니다. 유튜브, sns로 기술이나 전략등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완성도 높은 기량을 갖춘 인물들을 길러내서. 선수들을 통해 실질적인 대회같은 곳에서 나가는 것이 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에 준하는 기술들은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2. 위대의 역사가 30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어째서 상기한 규정이나 대회, 지도자 과정 등 이른바 '시스템' 부문을 왜 공중에 공개하지 않고 준비가 안됐다는 말만 반복하는 거임? 정말 준비가 안됐다고는 상상할 수가 없는걸.

    -> 위대태껸이 30년 바라보고 있는 시간과 별개로. 실질적인 보급과 비즈니스적인 움직임은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말씀드리고요. 그전에는 몇 선배님들과 선생님의 오랜고민과 지금의 인원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이었다고 봅니다.

    2016년에 법인인가는 아니고 2017년에 이루어졌고요. 그 부분을 제가 주도적으로 했기에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준비가 안됐다고 하는 것은 수련생들의 권한에서 언급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운 부분 말을 돌리거나 흐리는 것이니 이해바랍니다. 수련생 개인이 혹여나 책임지거나 부담되는 입장을 취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봅니다. 저도 그런 부분이 있고요.

     

    시스템은 2010년 2011년 동호회 시작 공개이후 2015-6년 위대연구센터 이후 제가 본 입장에서는 꽤나 많은 변화가 있었고 발전도 있었습니다. 물론, 님이 말하는 시스템이나 매뉴얼 같은 부분에서요.

     

    이제 차근 차근 발전해나갈 단계라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갖춰질 부분들은 갖춰졌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찾아와주신다면 오프라인에선 답드리도록 하죠.

     

  • 2020.10.14
    @익명_42726434 님에게 보내는 답글
    관리잡니다. 어멋~ 정말 댓글 다셨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

로그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